2010년 5월25일 화요일부터 29일 금요일까지 코엑스에서 WIS(World IT Show)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첨단기술의 보고라 불리우는 전자전에서 이번에는 어떤 놀라운 것을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접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번 WIS는 'Feel IT, See the Next'를 모토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간은 10:00 - 17:00까지기 때문에 꼭 시간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쉽게도 이번 WIS의 경우는 행사기간이 평일이어서 참관에 어려움이 따를 것 같습니다.^^

WIS와 함께 G-TEK, ITRC가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G-TEK(Global Technology Exhibition in Korea)의 약자로 연구소, 대학, 민간 기업들의 그간 개발한 눈부신 연구성과물을 보여주는
행사이고, ITRC는 대학정보통신 연구센터협의회로 각 대학의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그럼 IT를 느끼러 들어가야겠습니다.^^
따라오시죠~

우선 대형 부스들이 있는 3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오전시간인데다가 평일이어서인지 생각보다는 참관객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학생들의 단체참관때문인지 1층이 더 북적거렸던 것 같습니다.
입구에는 거대 통신사인 SKT, KT가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SK Telecom

좌측에 위치한 SKT을 살펴보겠습니다.
SKT의 경우에는 이번 년도에 스마트폰의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아이폰을 KT에 내준만큼
그 외의 다양한 외산폰(HTC/Motolora/Sony Ericsson)을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어떤 제품이 유저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살펴보겠습니다.

와이브로 입니다.
KT보다 늦게 망을 구축하고 있지만 Wi-Fi라는 개념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급속하게 전달되고 있는 시점에 무선랜에 대한 소비자들
의 니즈를 파악해서 인지 후발주자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경쟁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KT의 와이브로 EGG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이동형 브릿지입니다.
크기는 작은데 외형자체가 들고 다니기에는 조금 힘들게 생겼습니다.
기술이 있으니 외형은 다음 문제겠죠.

DMB 2.0입니다.
기존의 수신만 받아서 보던 DMB가 아닌 내가 원하는 정보를 확인하고 선택하여 볼 수 있는 형태로 진화하였습니다.

하단에 뉴스 및 편성표를 볼 수 있으면 선택을 통해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트랜드인 3D에 발 맞추기 위해서 기존의 방송컨텐츠를 3D형태로 변화시켜주는 기기들도 대거 출시되었습니다.
실제도로 전시회에서 3D에 관한 관심을 반영하는 제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기존 방송을 3D로 변환해주는 컨버터가 장착된 TV입니다.
이를 통해서 기존의 2D영상을 3D로 변환해줍니다.
물론 안경을 써야죠~^^
SKT 출시예정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폰의 모음 장소로 가보았습니다.
Xperia X10

오옷....제일 먼저 등장하는 안드로이드 폰입니다.^^
바로 X10입니다.

4인치 TFT액정에 800만화소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고 사양의 안드로이드폰입니다.
현재는 1.6버전이 올라가 있지만 2.1로 업데이트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정전식 터치방식이어서 터치감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4인치의 액정이니 훤하네요~^^
소니 위젯이 멀티미디어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수려합니다.

하단에는 은색의 버튼 3개가 위치해있습니다.

메뉴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메뉴입니다.(?!)
통상적인 안드로이드폰과 동일합니다.

설치된 어플을 보기 위해서는 하단의 푸른 바를 끌어올리면 바로가기들이 보여집니다.
1.6버전이어서 하단에서 끌어오기 때문입니다.

후면에는 이쁘게 Sony Ericsson로고와 LED플래쉬, 8.1M 화소의 카메라가 위치해 있습니다.

오른편에는 볼륨조절과 카메라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디자인적으로 수려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드러운 곡선형태여서 그립감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상단에는 충전 및 싱크용인 마이크로 5pin단자와 멀티미디어의 친구 3.5mm오디오 단자, 그 옆으로는 전원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디자이어와 함께 놓았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거의 비슷하지만 4인치 액정이 들어가 있어서 인지 훤해 보입니다.
HD2는 더 멋진데....^^

두께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X10이 조금 더 두껍습니다.

검정바탕의 기존 안드로이드폰의 설정과는 다르게 푸른 색으로 설정되어있습니다.
100%한글화가 된 것이 아니어서 영문도 눈에 띕니다.

안드로이드 1.6버전이 올라가 있지만 2.1로 업그레이드 예정이라고 합니다.
X10도 마음에 드네요^^

다이얼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문자화면입니다.

배터리는 1500mAh로 대용량 배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G Optimus Z

LG에서 나올 옵티머스Q 다음 버전인 Z입니다.
각 제조사마다 안드로이드폰의 대표이름을 지어주고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LG는 옵티머스~
액정은 3.5인치이고 안드로이드 2.1이 올라가 있습니다.

하단에는 안드로이드폰의 공통사항인 뒤로/메뉴/홈/검색 버튼입니다.
기존의 안드로이드폰과는 배치가 좀 다릅니다.
뒤로가기 버튼이 제일 앞에 있어서 인터넷을 할때는 조금 불편할 것 같습니다.ㅠ.ㅠ

측면은 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카메라/전원,잠금/볼륨조절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좌측면에는 깔끔하게 충전싱크포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상단에는 3.5mm이어폰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제는 이어폰 단자가 없다면 스마트폰 아니죠~~~^^

다양한 기본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있습니다.
구매하고서 바로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을 정도입니다.

LG UI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모드입니다.
상태창에 무선모드를 켜고 끌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안드로이드 2.1버전이 올라가 있습니다.
물론 정전식이어서 터치감도 좋습니다. 멀티터치도 가능합니다.^^

후면에는 500만화소 카메라가 위치해 있습니다.
후면 커버를 열어보고 싶었는데 벗겨지지가 않더군요.
아쉽게도 충전포트는 20핀입니다.ㅠ.ㅠ
MOTOROLA XT800W

모토롤라에서 나오는 안드로이드폰입니다.
처음 보는 모델입니다.
액정은 3.7인치이고 안드로이드 2.1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레로 티타늄라인으로 디자인적인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키패드입니다.

우측면에는 HDMI단자, DMB안테나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토롤라의 경우는 HDMI단자를 꼭 넣어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후면에는 500만화소 카메라와 듀얼LED 플래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단에는 스피커홀이 뚫려있습니다.

DivX등록이 되어있어서 다양한 포멧의 동영상을 변환없이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이어/모토로이는 mp4만 지원이 된 반면 국산폰들은 국내멀티미디어시장에 맞게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고 있어서 아쉬움이 있었
는데 그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안드로이드 2.1버전이 올라가 있습니다.

동글동글해서 작을 것 같았는데 같은 3.7인치를 썼기 때문인지 크기는 비슷합니다.^^



측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공을 차서 넣으면 선물주거나 빙고게임을 통해서도 선물을 주고 있었습니다.^^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근처도 가보지 못했습니다.ㅠ.ㅠ
Olleh KT

KT의 대표가 되어버린 아이폰을 필두로 부스가 구성되어있습니다.

폰을 이용해서 게임을 하는 장면입니다.
광량이 부족하여 사진이 흔들린 것입니다.흠흠

블루투스 한 손 키보드입니다.
정말 가볍고 앙증맞게 생겼습니다.

키보드가 없고 가상키보드를 이용하여 입력을 하는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모바일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키 반발력도 키보드의 그것과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모바일용으로는 괜찮은 편입니다.^^
Wibro to Wi-Fi Egg

Egg의 차기모델입니다.
에그라하면 와이브로를 무선랜으로 공유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무선랜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덕분에 에그의 가치와 효용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KT는 와이브로에 있어서 선두주자로 있어서 이미 차기모델까지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SKT도 빠른 시간내에 Egg와 같은 형태의 공유기를 제공합니다.
E-Book


무선랜을 통해서 신문이나 책들을 볼 수 있는 E-Book입니다.
역시 E-Book을 보기에는 전자잉크를 사용한 제품이 눈에 무리가 덜 가는 것 같습니다.
PDF로 제공되는 다양한 E-Book들을 AMOLED컬러액정으로 보게 되는 되는데 금방 눈이 피로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ㅠ.ㅠ
물론 제일 좋은 것은 책으로 보는 것이죠^^
LG전자

옆으로 이동하여 LG전자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LG의 경우는 고사양의 피쳐폰인 MAXX를 내놓으면서 스마트폰쪽으로는 조금 인색하게 저사양을 고집해왔습니다.
이번 전자전에서는 어떤 스마트폰들이 저를 반겨줄지 살펴보겠습니다.
PC


LG에서는 요즘의 대세인 3D의 열풍을 PC에 까지 이어갔습니다.
PC로 게임을 3D로 하고, 동영상도 3D로 감상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아직 판매되고 있지는 않지만 눈길을 끌기에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넷북도 컬러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컬레베젤을 통해서 디자인에 목말라 있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켜줄 것 같습니다.

LED백라이트를 사용하는 모니터의 경우 두께가 손가락 두께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단의 스탠드를 제외하고 벽에 암을 통해서 붙인다면 정말 깔끔할 것 같습니다.
Potable Multimedia Player


DP1이라는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입니다.
DivX플레이어라고도 합니다.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여 동영상을 거실의 TV를 통해서 고해상도의 영상을 쉽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레이어입니다.
FullHD TV 보급과 플레이어의 퍼포먼스 덕분에 FullHD고해상도 동영상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델분께서 포즈를 취해주셔서 잠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웹TV와 제스쳐리모콘을 통해서 TV를 조종하고 있습니다.
리모콘으로 제스쳐형태로 입력하기에는 좀 어려워 보였습니다.^^
LU2300 Optimus Q

거대한 옵티머스 Q가 전시되어있습니다.
물론 버튼이 눌리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ㅠ.ㅠ

쿼티키보드/돌비사운드/스캔서치/DivX등 강점들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뷰때 사용했던 기기와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논란의 핵심이 되고 있는 액정부분에 대해서는 언급되어있지는 않습니다.
2.1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고, 스냅드래곤의 화려한 스팩등을 적어놓았습니다.
리뷰는 http://www.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mai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68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어플의 경우는 정말 많이 설치되어있습니다.
구매해서 더이상 어플을 설치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직 다른 기종에 지원되지 않는 포털사이트 어플들도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 안 있으면 출시예정인데 1.6버전입니다.
출시된 후에 2.1로 업그레이드 해줄 것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업그레이드 계획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LG KU2200

윈도우폰 6.5가 올라가 있는 KU2200도 한 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고사양을 채택했으면 인기가 있었을 버전인데 조금 아쉽습니다.
Optimus Z

앞에서 소개를 했었던 옵티머스 Z입니다.

디자이어와 두께는 비슷해보이나 라운딩처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좀 더 두꺼워보입니다.
그립감이 좀 떨어집니다.ㅠ.ㅠ

키패드입니다.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QWERTY키패드입니다.
전체를 잘 활용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누리기에는 좀 좁아보입니다.ㅠ.ㅠ
안드로1

궁극의 그립감을 가지고 있으나 감압식이고, 1.5버전이 올라가 있어서 저가형의 대표작이 되어버린 안드로이드폰입니다.
QWERTY도 정말 키감도 좋았는데 아쉽습니다.ㅠ.ㅠ
Samsung

LG부스를 뒤로 하고 삼성부스로 왔습니다.
삼성의 경우도 TV의 경우는 3D가 대세입니다.
각 인치별로 3D TV가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삼성의 경우는 전과정 책임주의를 통해서 환경에 기여를 하고 있다는 기업이미지 홍보물입니다.
탄소배출에 대해서 많은 기업들과 나라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환경보존을 위해서 지켜져야만 합니다.
AMOLED빔

햅틱빔의 차기버전인 AMOLED햅틱빔입니다.
전 버전을 사용해 본 적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단 한번의 활용에서도 눈길을 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하철에서 어두운 터널벽에 DMB를 쏘면서 봤었습니다....흠흠
AMOLED 3D

처음에는 3D안경을 끼고 휴대폰을 봐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전원을 켜고 만져보니 별도의 도구없이 휴대폰자체에서 3D
영상을 보여주는 폰이었습니다.
3D감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이상한 안경없이도 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3D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3D메뉴가 나오게 되고 체험을 위해서 니드포스피드게임을 실행해보았습니다.
오오......입체감이 있습니다.
많이 사용하면 사팔뜨기가 되지는 않겠죠??ㅠ.ㅠ
BADA OS Phone / WAVE

삼성의 자체 OS인 바다가 올라간 웨이브입니다.^^
정전식, 멀터터치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전체적인 UI는 삼성의 터치위젯이 올라가 있습니다.


슈퍼AMOLED를 사용하였고 터치위즈 UI 3.0이 올라가 있습니다.
속도는 안드로이드정도의 빠르기입니다.
터치감도 부드럽습니다.

슈퍼AMOLED여서 화사합니다.
슈퍼는 아무래도 직사광선같은 외부환경에서 테스트를 해야되는데 아쉽습니다.^^

아쉽게도 심카드가 없어서 삼성앱스토어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바다용 App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했는데...ㅠ.ㅠ

바다 1.0버전입니다.

CPU의 사양이 나오지는 않지만 현재 CPU의 점유율은 PC처럼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단에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중인 어플리케이션이 보여집니다.

깔끔한 키패드입니다.

터치위즈 3.0이 올라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 올라가 있는 그것과 유사한 UI입니다.

후면에는 카메라와 LED플래쉬가 마름모형태로 위치해 있습니다.

쿼티키보드도 안드로이드와 유사합니다.
옴니아의 경우는 한글 쿼티를 지원하지 않아서 좀 불편했는데 이 부분은 개선이 되었네요.

심카드가 없어서 접속되지 않은 삼성 Apps입니다.
제일 궁금한 부분입니다.
스마트폰을 가장 스마트하게 만들어줄수 있는 것이 바로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입니다.^^

다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어디에서든 언어만 선택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투브도 돌아갑니다.
그렇다면 플래쉬도 돌아간다는 의미겠죠^^


멀티터치를 지원하고 인터넷 서핑속도는 안드로이드보다 조금 느린 느낌은 있지만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바다 OS에 대해서 처음으로 접해봤는데 생각보다 허술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App의 지원과 호환성 부분이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국산 OS의 첫걸음을 통해서 더욱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미래 비전관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미래 비전관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좋은 단어는 전부 붙여놓았습니다.^^
차세대 기술을 보여주는 장소입니다.

홀로그램입니다.
하늘하늘 공중에 떠 있는 해파리입니다.
어릴적에 공중에 붕 떠있는 듯한 사과를 보고 어찌나 신기했는지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전부 무엇을 쓰고 있는 것일까요?
바로 3D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안에서는 너무나 재미있겠지만 밖에서 보는 것은 정말로 재미난 그림을 연출해줍니다.^^

스폰지에 나왔던 움직이는 그림책입니다.
홍길동 그림책을 카메라로 찍으면 카메라에 연결된 PC화면에서 3차원의 이미지가 보여지면서 음성이 나옵니다.
2차원의 이미지가 팔랑거리면서 일어나고 갑자기 펑하면서 3차원으로 바뀝니다.^^
잠시 나왔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있는 곳이 있어서 재빨리 가봤습니다.
이렇듯 모델분께서 포즈를 취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몇컷 찍었습니다.
렌즈를 바꿔서 찍을껄...ㅠ.ㅠ



누님들께 눈인사를 하고 다시 부스로 돌아갔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ETRI 한국전자통신 연구원입니다.
다양한 시제품(?!)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손목에 차고 있는 센서를 이용하여 멀티터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손을 이용해서 조절하니 좀 특이해보였고, 반응속도도 빨랐습니다.
단 사진을 180도 돌릴려면 손을 획 꺽어야지 돌아가니 불편해보였습니다.^^

다양한 기술자원을 통해서 해외 및 국내에서 이름을 떨치는 연구원입니다.
기술대상 수상작관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관심이 있었던 것은 바로 갤럭시 S입니다.

실제 만져보지를 못하게 되어있었습니다.ㅠ.ㅠ
4인치의 WVGA 슈퍼 AMOLED디스플레이, 1GHz 프로세서, 슬림디자인, 대용량 배터리등 최고의 사양으로 저를 유혹했습니다.


전면은 화상카메라와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4인치의 슈퍼AM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후면에는 500만화소 카메라가 위치하고 있고 그 옆으로는 스피커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좌측면에는 볼륨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슬림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G-TEK


G-TEK(Global Technology Exhibition in Korea)의 약자로 연구소, 대학, 민간 기업들의 그간 개발한 눈부신 연구성과물을 보여주는
행사여서 대학들이 많이 참여했습니다.
관람객들이 이러한 곳들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을 해야지 힘을 얻어서 더 발전할텐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TV에서 본적이 있는 3D프린터로 출력된 샘플들입니다.
정말 리얼하게 3차원으로 출력이 됩니다.
제일 오른쪽에 보시면 키티컵을 그대로 출력해놓은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


다양한 대학들이 G-TEK쪽에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전남대학교의 부스입니다. 거북이 모양의 탐사선도 보입니다.

많은 대학들에서 많은 인재들이 연구를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출품을 위한 부스여서인지 안내나 지나가는 참관객에 관심을 가져주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바꿔주는 데에는 삐에로 만한 캐릭터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 조용한 곳에 웃음을 가져다 주니 말입니다.^^

태양광이나 전기를 통해서 좀 더 시인성을 높여주는 안내판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반사테이프만으로는 종종 인식이 어려울때가 있죠^^
그리고 같이 진행되는 ITRC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런 삭막한 전자기기들의 공간속에서 멋진 음악이 흐른다는 것이 꽤나 낭만적였습니다.
지친 발걸음을 잠시 쉬어갈 수 있었습니다.

3D라는 것이 최근 트렌드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진입니다.^^

각 전투대대 혹은 장비끼리 네트워크를 통해서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공격 혹은 방어에 있어서 다양한 전술을 국지적으로 펼칠 수 있
도록 되어있습니다.


삼륜자전거인데 앞바퀴가 2개인 자전거는 처음 봤습니다.
다른 분들도 처음봤는지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앞바퀴가 두개이기 때문에 좀 더 안전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ECO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대기전력까지도 아끼는 컨센트까지 등장하였습니다.
몇개의 업체가 이 사업에 뛰어들어 있었습니다.
일년동안 대기전력이라는 것을 통해서 빠져나가는 돈이 무시못할 정도라고 합니다.
아껴야 잘 살겠죠??

자리를 옮겨서 1층으로 왔습니다.
1층은 각 지자체와 영세업체들이 모여있었습니다.

1층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던 곳입니다.^^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으니 다들 모여서 간단한 케이블부터 마우스까지 다양하게 구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장사 잘 된다!!

특이한 형태로 광고를 할 수 있는 광고판입니다.
프로젝터로 영상을 후면에서 전면으로 조사를 하고 반투명재질의 판을 통해서 프로젝터의 영상을 모양에 맞춰서 볼 수 있는 형태입
니다.
잘 이해가 안가시죠?

이쁜 누나가 서있어서 다가가 봤습니다.
이 여자분의 형상에 맞게 투사판이 제작이 되어있고, 동영상으로 조사됩니다.
모양에 맞춰서 움직이니 실제같아 보였습니다.
특별한 형태의 광고판입니다.



IT 에 감성을 불어넣어 주는 그런 아이템들을 전시해놓았습니다.
미술작품에 LED를 넣어서 떠오르는 태양등을 보여주기도 하고 나무를 이용하여 케이스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기술과 예술이 만남이 조금은 어색하긴 하지만 많은 부분에서 접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T를 농업에 접목시킨 생장환경관리 시스템입니다.
온실 구조물관리와 병충해/생육관리를 IT통해서 함으로 작물의 생산성을 최대화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커피빈과 스타벅스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이 곳에도 대기전력차단하는 콘센트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용 보안필름입니다.
묵직하더군요~^^
30도 각도 이후부터는 편광형식때문인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기술들과 제품들을 통해서 또 한 번 기술의 발전을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는 안드로이드폰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었고 전반적으로는 실제로 보이는 것과 유사하게 표현해 줄 수 있는 3D라는
것이 이번 전시회의 특징이었습니다. 작년의 경우도 3D가 강세였지만 점차 더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으며 다양한 컨텐츠를 3D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기술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시간을 좀 더 내어서 G-TEK, ITRC등도 갔다왔지만 참관하는 사람들도 큰 관
심을 주지 못했고, 전시부스에서도 참관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할 미래를 꿈꾸면서 돌아왔습니다.^^
(직접 가보지 못하시더라도 이번 전시회의 분위기와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하기 위해 무리하게 사진을 많이 넣어서 스크롤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끝까지 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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