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공효진, 신민아의 패션스토리 한 지붕 밑에서 나고 자란 자매가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아버지가 서로 다른 자매 사이인 명은과 명주는 어릴 적부터 자매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격도 외모도 외적인 스타일도 너무 다르다. 워너비 스타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배우 신민아, 공효진이 함께 자매로 출연한 (감독: 부지영, 주연: 공효진, 신민아, 제작: 디엔에이 프로덕션, 홍보/배급: 스폰지)가 4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극중 두 배우의 패션스타일을 비교하는 영상을 공개한다! 신민아! 깔끔하고 도회적인 명은 역할 짧은 커트머리에 무채색 셔츠나 니트를 주로 입어 시골 집에서 혼자 상경해 서울의 번듯한 직장에서 혼자 일하며 지내는 동생 명은의 캐릭터를 맡은 신민아! 지금까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혹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