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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 명화실크스카프 출시



톡톡 튀고 싶을 땐 명화쁘띠스카프!

벗꽃,진달래가 거리를 물들이는 봄을 맞아 스카프로 한껏 멋을 낸 여성들을 만날수 있다. 지난해 부터 인기를 끌던 복고풍 클래식이 계속 유행하면서, 올 봄 여성스타일은 클래식하지만 명화의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이 조화를 이룬 명화스카프에 주목을 하고 있다.

'상품을 예술로, 예술을 생활로' 아트뮤(http://www.artmu.co.kr)가 명화작품이 프링팅된 실크스카프를 출시했다.

고급실크가 주는 빛감과 깊고 풍부한 색상이 가장 큰 매력인 명화실크스카프는 캐주얼과 정장까지 모두 연출이 가능한 패션아이템이다. 고흐 클림트 모네 등 유명 화가들의 생생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표현됐다. 가로,세로 53Cm 크기이며, 샤틴실크100% 재질로 만들어졌다. 가격은 2만8천원.

베어월즈코리아 마케팅팀 담당자는 “화려한 무늬와 예술적 요소가 가미된 스카프 하나면 패션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