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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카드형 USB메모리 만들어주는 서비스 등장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카드형USB메모리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명작과 추억의감동'의 아트뮤(http://www.artmu.co.kr)가 웨딩사진, 가족사진, 아기사진, 동호회사진, 팬클럽사진, 연예인사진 등 어떤 사진이라도 나만의 USB메모리로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드타입USB메모리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와 비슷하기 때문에 휴대시 명함집이나 지갑속 또는 정장 상의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My USB메모리를 요청하는 고객은 아트뮤에서 인터넷을 통해 www.artmu.co.kr로 사진을 올리면 상담을 통해 제작하게 된다. 사진은 원본 이미지의 크기가 클수록 더 생생하고 정교한 제작을 할 수 있다. 제작기간은 약 2일정도 소요되며 3일후에는 USB메모리를 받아볼 수 있다. 아트뮤 프리미엄 서비스의 요금은 기존 명화카드형USB메모리에 5천원만 추가하면 된다. (2G 35,000원/4G 50,000원/8G 65,000원/16G 95,000원)

베어월즈코리아 마케팅팀 담당자는 “오랜 기간 동안 기억하고픈 사진들을 USB카드형메모리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고객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링크 :
  • 아트뮤 스푼: http://www.amspoon.co.kr
  • (서울=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