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개발하는데 $30,000짜리 로봇물고기입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크기는 1.5m이고 초당 1m를 헤엄칠 수 있는 인공 꼬리와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 8시간마다 충전을 위해서 충전스테이션으로 돌아와서 충전을 합니다.
이 물고기의 주요 임무는 수질오염을 탐색하는 것입니다.
수질오염 물질을 감지해 이를 송수신할 수 있는 초소형 센서가 몸에 내장된 이 물고기는 오염 현장에서 오염물질 주성분과 원인 등을 분석한 후 관련 정보를 지상에 전송합니다. 이에 따라 선박이나 해양 파이프라인 등에서 유출되는 기름과 독성물질 등을 탐지해 해양오염을 줄이는 임무를 주로 맡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로봇 물고기가 원격 조정이 아닌 자체 인공지능으로 작동하며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험 가동 단계에 들어간 이 로봇물고기는 내년부터 해양오염 감시에 본격 투입된다고 하니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동영상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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