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c 썸네일형 리스트형 XNOTE 신제품 P510런칭쇼 후기 오늘 (2월17일) 논현동에서 가 있었습니다. Chic라는 단어가 눈에 띕니다. 15.4인치급에서 무게와 투박한 디자인에서 Chic라는 단어는 조금 어불성설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디자인을 보고 '아~이래서 Chic라는 단어를 사용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판의 경우 주름스커트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패턴이 새로운 촉감을 전해줬습니다. 그렇지만 기존의 노트북보호필름을 만들던 회사들은 곤란해할 것 같습니다.^^ 예전 초코렛폰2와 비슷하게 중간에 띠를 둘러서 고급스러움을 높였습니다. 상판과 하판 모두 화이트와 패턴으로 통일했습니다. 라인없이 이루어져있는 히든라이팅 터치패드는 신선해보였습니다. 터치패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좀 더 편하게 손목을 놓아둘 공간이 생긴셈입니다. 그리고 좌,우클릭부분을 터치하면 PD..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