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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삼성 새로운 스마트폰 Propel Pro ctia2009에서 선보인 삼성의 Propel Pro입니다. Wm6.1을 탑재하고 쿼티(QWERTY)키보드를 탑재하고 GPS, Bluetooth, 3백만화소의 카메라, 2.5인치의 액정, 320x320의 해상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320에 대한 미련을 아직 못버리고 있는것 같습니다..흠흠 320에 슬라이딩 쿼티키보드를 탑재할 바에는 변태해상도가 아닌 정상해상도인 VGA를 탑재해서 슬라이딩을 채택했으면 차라리 나을뻔 했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입니다. 더보기
애니콜 '햅틱POP', 빈폴과 크로스오버 마케팅 삼성전자 애니콜과 제일모직 빈폴이 디자인 제휴를 통해 인기 터치스크린폰 '햅틱POP(SCH-W750)'의 다양한 커버 디자인 패턴을 반영한 패션 의류를 선보인다. 이번 디자인 제휴는 휴대폰과 의류라는 전혀 다른 분야의최고 업체들이 디자인을 공유하는 새로운 '디자인 크로스오버' 시도이다. 삼성전자는 가장 인기있는 햅틱POP 패턴을 엄선하여 제일모직이 프리미엄 캐쥬얼인 빈폴 의상에 적용해 출시할 예정이다. 제일모직은 햅틱POP 패턴을 적용한 피켓 셔츠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셔츠와 패션 액서서리를 5월 중에 전국 빈폴 매장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햅틱팝 패턴으로 제작된 의류를 신촌 애니콜 스튜디오와삼성동 코엑스 내 디지털체험과 '엠존'을 비롯해 전국 애니콜프라자 매장 등에 직접 전시해 소비.. 더보기
삼성전자, 아웃도어 휴대폰 '삼성 익스플로러' 유럽 출시 삼성전자가 거칠고 험한 야외 활동에 특화된 아웃도어 휴대폰 '삼성 익스플로러'를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 '삼성 익스플로러'의 가장 큰 특징은 건설 현장이나 익스트림 스포츠 등 거친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는 점이다. 비바람은 물론 충격에도 강해 극한 환경에서도 무리없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 휴대폰 외부를 우레탄 소재로 감싸고 충격 흡수형 특수 LCD를 장착하는 등 내구성을 한 층 강화했다. 우레탄은 외부의 충격을 견디는 능력이 탁월해 스케이트보드나 롤러블레이드의 바퀴 등에 사용되는 특수 소재이다. '삼성 익스플로러'는 국제 전기 표준 회의(IEC)의 방수, 방진 등급인 IP57을 통과했다. IP57의 '5'는 미세한 연마성 먼지 입자의 침투에 견디는 방진 등급을 의미하고 '7'은 수중 1m에서 30분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