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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헬리콥터? 호텔? 호텔리콥터! 구소련의 Mil V-12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세계 최초, 유일의 날으는 호텔이 만들어졌습니다. Mil V-12는 세계최고 크기의 헬리콥터로 1960년대에 개발된 기종이고 두개의 로터를 장착한 이 헬리콥터는 한쪽 로터 길이만115 ft (35 m)이고 양쪽을 다 합친 폭은 220 ft (67 m)로 보잉 747보다 크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것 자체만으로도 기네스북에 올라있다고 합니다. 비행기에 그냥 프로펠러를 달아놓은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호텔리콥터(Hotelicopter)는 5성 호텔에 준하는 시설들이 준비되어있다고 합니다. 개인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룸서비스, 스파, 요가, 게임과 차를 마실 수 있는 곳까지 모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대단한지 타보고 싶습니다.(로또 되면~~) 더보기
삼성전자, 세계 최대 휴대폰 기네스 기록 도전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휴대폰'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 삼성전자는 미국의 통신사업자 크리켓社와 함께 시카고피델리티 광장에 실제 통화가 가능한 대형 휴대폰을 설치하고 기네스북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삼성전자가 미국에 출시한 쿼티 자판의 슬라이드폰 '메시저(Messager)'를 3,000배로 크기로 확대해 제작한 이 대형 휴대폰은가로 길이가 약 6.1m, 세로 길이가 약 2.4m에 이르고 액정 크기만도 82인치에 달하지만 실제 휴대폰처럼 전화 통화나 메시지 전송이 가능하다. 기존 '세계 최대 휴대폰' 기네스 기록은 소니에릭슨이 2007년남아프리카에 설치한 W850i의 대형 조형물로, 가로·세로의 길이가 각각 2.5m, 1.14m에 불과해 삼성전자의 새로운 대형 휴대폰이 5배 이상 크다. 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