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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재미와 정보가 있는 ‘인포머셜’ 광고 공개


삼성전자가 하우젠 에어컨 ‘김연아 스페셜 에디션’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인포머셜 광고 형식의 ‘씽씽 인터뷰’편 CF를 선보였다. 3월 25일부터 CA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씽씽 인터뷰’편 CF는 올해 초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하우젠 에어컨의 홍보 동영상 ‘지식채널h’의 후속 버전이다.

김연아의 솔직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씽씽 인터뷰’는 ‘바람의 여신’ 김연아와 김연아의 피겨 연기를 디자인에 옮긴 하우젠 에어컨 ‘김연아 스페셜 에디션’이 서로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특히 정보성을 강화한 새로운 인포머셜 광고 형식으로 제작, 인터뷰 내용을 통해 하우젠 에어컨 ‘김연아 스페셜 에디션’의 주요 기능을 자연스럽게 부각시켰다.

특히 더위를 알아서 찾아내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쿨아이’, ‘온도와 습도를 자동 조절하는 ‘아열대 쾌적냉방’, 전기료를 82.5%까지 절약하는 ‘스마트 인버터’, 에어컨을 켤때나 끌때나 외관이 변하지 않는 ‘전면 슬라이딩 도어’ 등 하우젠 에어컨의 특징적인 정보를 독특한 화면 디자인과 유쾌한 씽씽송을 활용해 흥미롭고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이와 함께 ‘김연아가 생각하는 가장 아름다운 피겨 기술은?’, ‘김연아의 식사 조절 방법은?’, ‘김연아 자신이 가장 예뻐보일 때는?’ 등과 같은 팬들이 궁금해하는 김연아에 대한 재미있는 질문과 솔직하고 위트있는 인터뷰 내용으로 재미있는 볼거리도 선사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피겨선수권대회와 맞물려 김연아의 ‘씽씽 인터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김연아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 장면과 하우젠 에어컨의 주요 성능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씽씽 인터뷰’편 CF는 새롭게 인포머셜 형식을 시도한 광고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함께 전달하는 인포테인먼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